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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5.24 · 가회동

담벼락 위의 고양이

낮은 흰 담 위에 눈을 감고 앉은 치즈색 고양이. 어린 나무의 가지 사이로 보인다.
낮은 흰 담 위에 눈을 감고 앉은 치즈색 고양이. 어린 나무의 가지 사이로 보인다.

Someone’s neighbor.

Someone’s friend.

Someone’s love.

Sometimes ashamed.

Sometimes foolish.

Whose someone are you?